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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키는 166.5cm… 공중 볼은 몰라도 바닥 공은 다 내 것”

프로농구 최단신 선수 원지승 키가 작은 꼬마였다. 그런데 농구를 매우 좋아했다. 키는 나중에 더 크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농구. 그게 어느새 인생 최대 목표가 됐다. 꿈은 컸지만 키는 자라지 않았다. 그의 키는 166.5㎝. 그래도 그는 어엿한 프로농구 선수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단..

[스크랩] 이상묵 교수입니다. 장애인의 도전을 희망해봅니다.

출처[희망해] 이상묵 교수입니다. 장애인의 도전을 희망해봅니다. 선택된이미지 2012.08.22~2012.09.21 2,553,660원 / 0(원) 0%달성 기부하기 우리이웃모금 독립생활연대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상묵 교수입니다. 장애인의 ... 이상묵의 제안 안녕하세요. 희망해 네티즌 여러분. 이상묵 교수입..

[인터뷰] 장준하 장남 장호권씨 “내 역할은 유신 잔존세력 정권탈환 막는 것”

- 미디어 오늘 기사 인용 지난달 초 고 장준하 선생의 유골에서 타살 흔적이 발견되면서, 언론들은 ‘죽은 장준하가 산 박근혜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전망을 쏟아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유신과 5·16 등 과거사에 대한 태도에 도마위에 오른 상황에서, 박정희 반독재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