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VFXpGpCH-o 이강인은 어떻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부를 바꾸는 선수가 되었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 시즌 첫 경기는 예상보다 답답했다. 승격팀 말라가는 두 줄 수비를 촘촘하게 세웠고, 아틀레티코는 0-0의 균형을 좀처럼 깨지 못했다. 후반 12분, 디에고 시메오네는 세 장의 카드를 동시에 꺼냈다. 그중 하나가 등번호 7번의 이강인이었다.그리고 정확히 13분 뒤. 다비드 한츠코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볼을 통제했다. 수비수를 향해 직선적으로 돌진하지 않았다. 자신이 가장 위협적인 왼발 각도가 만들어지는 지점을 먼저 찾아갔다. 몸을 안쪽으로 열고, 수비가 슈팅 코스를 닫기 직전 왼발을 감았다. 공은 골키퍼가 손을 뻗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