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에게
"글을 쓰는 유일한 목적은 진실의 추구이며
우상에 도전하는 이성적 행위이다"
-리영희 선생님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셨던 사상의 은사이자 참다운 지식인의 표상이셨던
리영희 선생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새는 좌ㆍ우의 날개로 난다>는
선생님의 조언처럼 이 시대가 좀더 자유로운 사상으로 미래를 향해 날아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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