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World

메시와 호나우도의 축구 철학

youngsports 2016. 10. 29. 10:49




나는 축구선수 라기엔 작은 키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선수들에 비해 신체적 조건이 뒤처짐을 인정한다.그러나 그 작은 키는 나에게 최고의 장점이 되었고 이제는 누구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다" 
 
 "당신들이 보기에 내 삶은 아무런 장애도 없는 순탄한 인생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나 또한 많은 것들을 포기해왔고, 또 희생해왔다" 

  
"성공에 단점이나 약점이란 없다, 오직 약한 마음만 있을 뿐이다"
 
 "파울을 당한 후에 슛을 한 이유는 아팠기 때문이다. 이 공을 찬 후에 장기간 동안 공을 만지지 못할 것 같아서 그랬다" 


"돈은 나를 긴장시키거나 내 플레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는 단지 내 발에 공이 있을 때 행복감을 느낄 뿐이다, 나는 그저 축구를 사랑할 뿐이다"


"성공을 겪은 자는 성공하고 난 뒤 열정이 줄어들 수 있지만 참된 스포츠맨이라면 오히려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반드시 타야할 기차는 인생에 단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가슴 앞에 있는 엠블럼을 위해 뛰면 등 뒤에 있는 이름이 기억 될 것이다"


                                      - Messi





"나는 절대 늦지 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훈련장에서도 가장 먼저 도착하여 100프로의 몸을 유지하려 한다" 
 
"나는 여전히 배우길 원하고 있으며 내 인생 내내 배울 것이다"

 
"축구책을 펼쳤을 때 펠레와 마라도나 옆에 내 이름이 있길 바란다"
 
"실수 없이는 발전도 없다" 
 
"골이란 케첩과 같다, 쥐어짜도 안나오고 어느새 터지면 엄청나다"

"내가 발을 쉬는 때는 바로 커리어가 끝났을 때 이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 훈련이 귀찮단 생각이 들면 은퇴할 때가 된 것이다"

"나는 축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축구는 내 인생이다"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희망속에 현재라는 기회가 있다"

"누구에게나 최고의 순간은 있다" 
 
"사람들이 라이벌에게서 가장 큰 상처를 받을 때는 그가 나보다 잘했을 때가 아니라 나 혼자 상대방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했던 걸 깨달았을 때이다" 


                                              Ronal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