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슬로 인근은 바닷가 옆(다도해처럼 오랜 시간 밖으로 나가야 큰 바다가 있음)이라 구름의 변화와 날씨 변화가 심해서 제주와 비슷합니다.
아침에 비가 몰아치다가도 오후 3시에는 해가 나는 일이거의 대부분이지요. 그리고 무지개도 자주 보여서 좋습니다.
오슬로 시내 중심가는 도시 지역이라 좀 별로이지만 배룸이라는 지역은 전원생활이 무엇인지 말해주는
아주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Norway·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르웨이 풍경 33 (0) | 2012.10.01 |
---|---|
스웨덴 스톡홀름 풍경 (0) | 2012.09.25 |
노르웨이 풍경31 (0) | 2012.08.27 |
베를린 & 포츠담 풍경 (0) | 2012.08.21 |
노르웨이 풍경 30 (0) | 2012.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