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t right now ! ㅡ자기 계발 17가지 ㅡ - 인터넷 인용 1.큰 꿈이 영혼을 감동 시킨다 꿈을 크게 가져라 오직 큰 꿈만이 영혼을 감동시킬 수 있다 ㅡ 아우렐리우스ㅡ (계획)/절대적인 성공을 보장한다고 했을때 당신이 하려고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 목록을 만들어 봅니다 그러고나서 한가지 행.. 문화·예술·교육·과학·건강 2011.12.01
NYT “이혼·자살·입시·폭음… 한국은 신경쇠약 직전” 한국은 국가적으로 신경쇠약에 걸리기 직전인 듯하다.” 미국 뉴욕타임스가 지난 6일 진단한 한국 사회의 현주소다. 타임스는 과도한 노동과 스트레스 및 상시적인 걱정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치솟는 이혼율과 학업에 짓눌린 학생들, 세계 최고 수준의 자살률 및 근무시간 뒤에도 폭음을 권유하는 남.. 문화·예술·교육·과학·건강 2011.07.08
임재범 공연, 포퍼먼스에 관한 소견 임재범, 공연서 ‘나치 퍼포먼스’ 논란… 왜? ㆍ“반어적 표현” 해명에 진중권 “몰취미” 비판 가수 임재범씨의 ‘나치 퍼포먼스’가 뒤늦게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임씨는 지난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공연 중 나치 군복 상의와 모자를 착용하고 나왔다. 임씨는 나치식 .. 문화·예술·교육·과학·건강 2011.06.30
선진국이란? '미수다' 따루 "한국 성산업에 정말 놀랐어요" [오마이뉴스 윤정현 기자] '껌 꽤나 씹는 핀란드 미녀'로 잘 알려진 따루 살미넨(Taru Salminen, 34). KBS < 미녀들의 수다 > 에 고정 출연하면서 유명해졌다. 따루는 외모나 장기 위주로 유명세를 탄 다른 출연자와 달리 "한국의 진보는 핀란드의 보수 같아요".. 문화·예술·교육·과학·건강 2011.06.21
자유인, 자유인 리영희 선생님 언론인에게 "글을 쓰는 유일한 목적은 진실의 추구이며 우상에 도전하는 이성적 행위이다" -리영희 선생님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셨던 사상의 은사이자 참다운 지식인의 표상이셨던 리영희 선생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새는 좌ㆍ우의 날개로 난다>는 선생님의 조언처럼 이 시대.. 문화·예술·교육·과학·건강 2010.12.06
종교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이미 100년 전에 자본주의 물적 토대위에서 "모든 종교는 아편이다" 라고 칼 마르크스가 통렬하게 비난한 사실이 떠오른다. 환각 속에서 자신이 초인이 되고 하고픈 모든 일들을 하는 듯한 세계로 진입하고 무서운 육체적 힘을 발휘하여 광인에 가까운 섹스기계가 되고 한번 중독되면 도박과 같이 영원.. 문화·예술·교육·과학·건강 2010.11.09
진정한 리더십이란 ? 박칼린 리더십 `국민 행복지수를 높이다` ▲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9%DA%C4%AE%B8%B0&nil_profile=newskwd&nil_id=v20100930172207741" target=new>박칼린 교수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3%B2%C0%DA%C0%C7+%C0%.. 문화·예술·교육·과학·건강 2010.10.01
학생인권조례와 체벌금지 ['체벌 금지' 선진국에선 어떻게…] 학칙 엄격… 심한 문제아는 '즉각 정학' 아무리 작은 사안일지라도 학부모에 면담 신청 가능 문제 지속되면 '낙제' 주고 학부모 '방임' 고발할 수도 "체벌 금지 시행하더라도 지도 대책 함께 마련해야" 지난해 미국 테네시주(州) 공립 중학교에 다닌 김민서(14·가명)양.. 문화·예술·교육·과학·건강 2010.07.21
전태일을 그리워하며 [ 전태일 평전 - 유언 ] 사랑하는 친우여, 받아 읽어주게. 친우여, 나를 아는 모든 나여. 나를 모르는 모든 나여. 부탁이 있네. 나를,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영원히 잊지 말아주게. 그리고 바라네. 그대들 소중한 추억의 서재에 간직하여주게. 뇌성 번개가 이 작은 육신을 태우고 꺾어버린다고 해도 하늘이 .. 문화·예술·교육·과학·건강 2010.02.16
새로운 의인을 기대하며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수석 졸업생이 졸업 후 진로로 법조계의 길을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연세대 의대 졸업생 132명 가운데 수석을 차지한 최지헌(26) 씨. 최 씨는 3월 의대 인턴과정이 아닌 서울대 검색하기" alt>법학전문대학원(검색하기" href="http://sea.. 문화·예술·교육·과학·건강 2009.02.17